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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후 즉시 식립하는 원데이 임플란트 사후관리도 중요 2022.08.29 16:47
이창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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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내서 치과 치료를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뿐만 아니라 임플란트라고 하면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 치료를 자꾸 미루게 된다. 하지만 의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당일 발치 후 즉시 식립이 가능한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해졌다. 내원 횟수도 1~2번이면 치료가 끝난다.
세이프플란트치과 이창규 대표원장은 “원데이 임플란트는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과 다양한 경험, 노하우 등이 필요한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전 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경력, 치과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 1:1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사후 관리 등을 꼼꼼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술보다 중요한 것이 철저한 사후 관리이다. 아무리 시술이 잘 되었더라도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각종 임플란트 부작용에 노출되기 쉽고 임플란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무엇보다 철저한 사후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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