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최은혁)이 1월초 충치가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두군데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심하지 않다는 곳에 레진치료를 했는데 치료전에 없던 시린 통증이 생겨서 찬물이 닿으면 심하고 음식을 그쪽으로

씹지 못한다고 해서 엄마로서 걱정이 되어서 대신 글 올립니다.

2월쯤 그곳에 가서 진료를 했는데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경우 미세한 틈이 생겼다면

그냥 놔두면 안된다고 레진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